정치 새우깡과 짱구가 먹고 싶다는 속내는? 두 아들 아빠 2007. 9. 22. 00:05 신정아는 자신이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진격이라는 것과 "내가 짱구냐! " 절대 혼자 들어가지 않겠다는 뜻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