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취미

미리 본 700년 백제역사재현 단지

두 아들 아빠 2009. 5. 12. 14:34

부여 백제역사재현단지는 충남도-롯데간 투자한 방식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한국형 역사테마파크’로 조성된다.

공공부문 82만㎡, 왕궁촌·전통민속촌·개국촌·장제묘지촌·군사통신촌 및 백제역사문화관은 충청남도가 건설하고, 민자부문 165만㎡, 500실 콘도미니엄·테마파크,·퍼블릭 골프장은 롯데가 맡는다. 향후 2년 후에 왼공될 예정이다.

 

공산성, 무령왕능 등 공주시와 부여의 낙화암 등으로 이어지는 백제 문화권을 이곳에서 완결을 보게 된다.

숙박 문제로 관광객 유치가 어려웠지만 이를 해결될 뿐 아니라, 골프장, 놀이동산 테마파크도 조성된다. 일본인 관광객의 급증이 예상된다.

 

 

 (아래 좌로 우로 연결된 사진)

 

 

 

 5백 객실의 리조트 공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