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

봄의 전령사 튜립

두 아들 아빠 2011. 4. 17. 18:34

 파리에서는 튜립 화분을 베란다에 내 놓으면 봄이 왔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