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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갈 생각이 나겠습니까?

두 아들 아빠 2005. 7. 25. 17:12

돈이 사람, 여인의 인생에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그저 평범한 삶이 주는 편안함도 큰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