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100번째 글 누군 하나님과 예수님를 단 한 번도 팔지 않고 그분의 참 제자 노릇을 하고 갔건만 우리 같은 사람은 평생을 팔아 먹어도 매일 그 타령이다. 어제 잠언의 말씀 중에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잠 25:8, 9)을 읽었다. 자기 방어를 한답시고 남의 치부를 드러내.. 하나님 나라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