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군대 입대한 병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부모와 함께 사는 사람이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고아나 편부, 편모 가정이란다. 이를 그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아들이 해군 훈련소에 가서 편지로 다시 전 한 말이다. 육군이 더 하다고 한다. 나 역시 세 가지 경우 중 첫 번째였다. T.V드라.. 가정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