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싸움 관전 작금의 정치 상황을 보면 '개싸움'이 딱 맞다. 자고로 개싸움엔 끼어들지 말아야 한다. 여야, 진보,보수로 갈려 있는 것 같지만 기실 그놈이 그놈들이다. 악인이 다른 악인을 처단하고 있다고나 할까? 친이와 친박 싸움에 소외 당한 민주당이 길거리로 나섰다. 김한길이 영수회담을 제의 .. 역사 201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