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님께 드리는 두 아들 아빠의 위로 권양숙 여사님께 드리는 두 아들 아빠의 위로 이 세상을 비장함으로 살아가신 아버님과 그보다 더 비장하게 살고 계시는 노무현님과 함께 하시는 권여사님! 그 한 많은 여정을 제가 어찌 다 해 아리고 위로 하겠습니까! 하지만 오늘은 작정하고 여사님의 심기를 위로 드리고자 합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노무현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