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인수위 선정 인사 왜 자꾸 낙마 할까?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부터 문제가 있었는데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내정자는 어렵게 되었고 김용준 국민총리내정자는 사퇴가 결정되었다. 검찰총장도 쉽지 않게 생겼다. 헌법과 사법, 행정 세 축 모두 어깃장이 난 일이다. 정부가 출범도 하기 전에 치명타를 입은 일이다. 김용준의 경우는.. 언론과 분석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