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의 불행 무소유의 불행! 2006년4월 말 따사로운 봄날인 토요일 우후에 동화나라(일산 어린책 전문점)에서 출판단지(아시아 정보문화센타) 안에 책 벼룩시장을 열었습니다. 작은 아들과 집에 있는 책 중에서 다 읽은 책을 20여권 가지고 가서 판매했습니다. 이 책이 마지막으로 딱 남았습니다. 뭔가를 계속 채워야.. 문화, 취미 201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