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선 후보의 35세 45세 사람은 자신이 걸어 온 길이 있다. 미래는 그 길에서 크게 벗어 날 수 없다. 두 대선 후보의 걸어 온 길을 35세와 45세를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기호 1번 박근혜 후보다. 박근혜(52년생)는 아버지 박정희가 장군이 된 해는 53년으로 박근혜는 돌잡이 일 때 장군의 딸이었다. 61년 군.. 정치 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