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아줌마의 협상 같은 박씨라서 그런가? 박영선은 아이쇼핑을 갔다가 덜컥 명품 가방을 사가지고 온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지배에서 풀려나면 잠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수 있다. 백화점에서는 산 물건을 무를 수 있으나 정치판은 그렇지 못하다. 먼저 전제를 해야 할 것이 있다. 꽁무.. 정치 201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