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동서 제주 여행기 배경! 유치하지만 참 좋습니다. 저에겐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같은 큰 형수님, 누님 같은 작은 형수님, 그리고 마눌! 태극기 휘날리며~ 떠났습니다. ㅎ ㅠ 비행기가 늦께 떠서 간 날은 종쳤습니다. 아래는 잠을 잔 곳 입니다. 이렇게 늘 웃으시며 살았으면 좋.. 삶의 단상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