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유치하지만 참 좋습니다. 저에겐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같은 큰 형수님, 누님 같은 작은 형수님, 그리고 마눌!
태극기 휘날리며~ 떠났습니다. ㅎ
ㅠ 비행기가 늦께 떠서 간 날은 종쳤습니다. 아래는 잠을 잔 곳 입니다.
이렇게 늘 웃으시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늘과 땅, 바다가 모두 함께합니다.
추운 날도 있었고 ㅠ
뜨거운 날도 있었고 ㅎ
세상 끝에서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우리 삼 형제에겐 등대 같은 세 분입니다. ㅎ
'삶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춘이 아름답다고? (0) | 2012.12.07 |
---|---|
열 번 잘 하다 한 번 못한 거 그걸로 망해! (0) | 2012.11.15 |
중년의 삶! 먼저 순수로 돌아가야 (0) | 2012.10.15 |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 주는 은혜 (0) | 2012.09.15 |
터닝포인트가 인생의 전환점? (0) | 201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