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 세습에 기로에 선 한반도 북한이 김일성에 이어서 김정일과 그 아들에게 권력을 세습한다고 한다. 한국도 삼성공화국이 이병철-이건희-이재용으로 삼대 째 세습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김정일과 이건희는 노구를 이끌고 열심히 나름 뛰고 있다. 온 국민의 열광 속에서 벌어진 한국의 부동산 투기는 두 세대 째를 맞이하고 있다.. 사회, 지방, 농촌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