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의 단상 어린이를 초등학생 이하로 국한 하는데 중학생부터는 청소년이라고 명칭해서 그렇다. 그렇다면 중고등학생은 가정과 사회적으로 어린이도, 성인도 아닌 애매한 위치라는 것이다. 어린이의 지위는 박탈되고, 그렇다고 어른의 지위가 조금이라도 주어지지 않은, 참 억울한 아이들이다. 그리 오래전도 .. 가정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