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육의 문제 조선시대에 서당도 그렇지만 향교나 서원은 아무나 갈 수 없었다. 양반의 자제나 돈푼께나 있는 자식들만 갈 수 있었다. 예나 지금이나 교육을 통한 신분적 차별을 확실하게 했다. 아래 민속화가 김홍도의 '서당'이라는 그림을 보면 벼루가 훈장의 오른쪽에 있고 아이들은 없는 걸 보면 주로 읽기 위주.. 교육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