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가짜 평준화에 속았다.'라고 합니다. 정보공개를 안해 처진 학교 방치해서 학력차만 더 키웠다고 한다. '조중동은 독극물'이라고 갈겨 버린 유시민씨의 말이 절대 과장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교육문제에 대해서 각자가 의견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자신들이 의도한 바로 몰아가려고 실체적 사실을 숨기거나 호도하고, 거짓을 일삼은 것은.. 언론과 분석 20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