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켜쥐는 진보와 베푸는 진보 ※제 블로그와 동시 게재합니다. 쓰고 보니 두아들네가 잘 쓰는 '찌질한'이란 말을 많이 썼네요. 이번 선거의 의미가 어디 있는지, 유연한 진보가 뭔지, FTA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질지 등에 대해 확신을 못하던 중 간단한 데서 답을 찾았다. 그것은 과거지향적 진보 개념에 집착하지 말고 새로운 진보 이.. 정치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