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

축하 해 주세요!

두 아들 아빠 2006. 5. 29. 11:48

울 아들이 피아노스타에서 주최하는 콩쿨 대회에서 예선 통과 되었습니다.

 

 

중등부 김현욱입니다.

본선은 금주 토요일(6/3)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자그마한 능력도 내 열심의 결과가 아닌, 허락받은 것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고 남을 위해서 쓰여 지길 소원합니다.

 

* 위 팝업창이 자동의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처음에는 예선 통과 명단이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