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없는 삶 예전에 일관계로 만난 목사님이 있었는데 소위 스카이 대학의 부학장도 지내신 아직 현 교수직에 있는 분입니다. 작지만 강력한(?) 교회의 담임 목사직을 겸임하고 있는 이분이 일을 잘해 달라며 주신 자신의 책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그 무엇인가에 감동을 받은 적이 없다면 자.. 삶의 단상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