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켜쥐는 진보와 베푸는 진보 ※제 블로그와 동시 게재합니다. 쓰고 보니 두아들네가 잘 쓰는 '찌질한'이란 말을 많이 썼네요. 이번 선거의 의미가 어디 있는지, 유연한 진보가 뭔지, FTA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질지 등에 대해 확신을 못하던 중 간단한 데서 답을 찾았다. 그것은 과거지향적 진보 개념에 집착하지 말고 새로운 진보 이.. 정치 2008.02.27
아들에게 말 해주는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대통령 머지 않아서 노대통령의 통치철학이 만천하에 빛이 들어 날 것입니다. 지금은 왜곡의 정도가 극에 달해서 함부로 이야기 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나 더 늦기 전에 두 아들에게 남겨 주고 싶어서 씀니다. 2001년11월에 쓴 '노무현이 만난 링컨'의 서문에서 자신이 모든이에게 공격받을 것을 예.. 노무현 200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