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70년 중반부터 80년도 까지 활동한 ‘리틀 리버 벤드’의 곡을 어렵사리 찾았다.
night owls
urgent-forigner
두 곡을 다운 받고, 그 중 대표적인 곡인 night owls를 멀리 있는 친구에게 선물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너무도 절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내 눈 앞에서 죽고...
성인으로 인정받은 80년은 참으로 어려웠다.
그때 생맥주와 함께 위로를 주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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