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

김포의 아름다운 농장을 소개합니다.

두 아들 아빠 2008. 5. 1. 16:27

예전에 송아지들의 보금자리였는데 실내 농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앞으로 한 달은 더 작업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로 혼자 하시느라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오늘은 일을 도와주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다음엔 작업복 입고 가서 도와드려야 겠습니다.

 

입구에 있는 연못입니다.

 

 

뒤편의 연못 광경입니다. 우측의 논에 벼가 자라면 아주 훌륭한 경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섯가지 재료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손수 김밥을 만들어서 불목하니님 댁에 아내와 방문하여 점심을 함께 햇습니다.

 

식당 뒤편 입니다.

 

쥔장 뒷모습 입니다. 아직 심을 화초와 나무가 많이 남았습니다. 

 

 

식당 뒤편입니다.

 

입구에서 바라 본 경관입니다.

 

두릅나무입니다. 이게 제눈에 확 띄더군요.

 

이만큼  땄습니다. 같이 먹자고 했는데 그냥 집에 가져 왔습니다. ㅎ

 

허브가 사이 사이 있어서 향이 무척 좋습니다. 각종 들꽃도 심어서 채험학습장이 될 것입니다.

 

주인장 댁입니다.

 

못자리

 

이층은 살림집이고 아래층은 창고겸 작업실입니다.

 

농장 입구에서 본 주인장 댁입니다.

 

주인장댁 거실에 바라 본 광경입니다. 이걸 매일보고 있으니 마음이 넓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