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

친구의 선물

두 아들 아빠 2009. 2. 8. 07:56

 

 

 

김포에 사는 친구가 2006년 봄에 준 난 화분입니다.

큰 아들이 물 대 놓은 논에 뛰어 들었을 때 준 선물입니다.

그 후 2007년 12월경에 꽃이 피고, 두 번째 폈습니다.

하우스에 정원을 꾸미고 식당을 하고 있는데 장사가 잘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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