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

착하다는 것!

두 아들 아빠 2009. 11. 3. 12:39

착한 것이 바로 '바보'라는 세상은 아닌지,

 

물건이 괜찮은데 가격이 싼 것을 '착한가격'이라고 한다.

 

착함에 대한 좀 나아진 인식인가!

 

자녀에게 착하게 살라고 하는 보모는 과연 얼마나 될까?

 

'삶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과 맘이 같이 아프다.  (0) 2009.12.05
바쁘다는 것  (0) 2009.11.26
대웅전 낙성식을 하는 구룡사 전경입니다.  (0) 2009.10.31
오늘 일몰  (0) 2009.10.30
예전에 왜 그렇게 많이 체 했나  (0)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