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것이 바로 '바보'라는 세상은 아닌지,
물건이 괜찮은데 가격이 싼 것을 '착한가격'이라고 한다.
착함에 대한 좀 나아진 인식인가!
자녀에게 착하게 살라고 하는 보모는 과연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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