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꼬리 글을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시작하고 자녀란 어떤 의미 인 줄 모르고
지나온 나의 과거가 나의 발목을 잡고 있음에
또 다시 악습의 대물림이 이루어짐에 한탄 또 한탄 한다.
'가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0) | 2005.07.06 |
---|---|
비행조종사의 가정은? (0) | 2005.07.05 |
자식 사랑! (0) | 2005.07.01 |
혼인의 참 의미가 무엇인가? (0) | 2005.06.17 |
불혹의 나이의 은사 (0) | 2005.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