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뉴스제목: 중앙일보,'도청파문'관련 '사과 사설'
이번 사태를 조용히 덮으려는 포석 중의 하나 인것 같다.
조선일조와 방송사와 일전을 벌일 것 처럼하더니 이해 득실을 따져 보니 아닌것으로 판단.
하지만 이번 사태는 삼성의 의도 대로 덮어져서는 않된다.
모든 것이 까발려져 그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미래의 삼성도 존재한다.
그들은 안하무인격의 경영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질서를 혼란 시키고 있을 뿐이다.
세계적인 위상 하락 및 경제의 악영향 운운하며 슬그머니 덮는 행의를 또 다시 용납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그만큼 더 어려워진다.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면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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