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뉴스제목: 노회찬 "떡값검사, 세풍사건 때 삼성보호"
대기업의 사법기관까지 뻗친 전방위
로비이다.이는 '경쟁'에서 이겼노라고 늘 외 처 대던 삼성의 실체이다.
이제 삼성은 자신들이 기업이 아니라 하나의 국가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이 가지는 윤리의식에서 벗어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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