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동해안 하루 여행 2.

두 아들 아빠 2005. 10. 16. 01:48

그저 물이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맑은 동해 바다가에서 잠시.

 

대포항 주차장 아래 입니다.

예전에는 항구 주변의 바다물이 무척 오염돠었는데 이제는 관리를 하는지, 보시는 것 같이 많이

깨끗 해졌습니다.

 

 

 

대포항 어시장의 풍경.

생선을 손질 하시는 아주머니의 놀라운 솜씨에 넋이 나가서...

삶을 바지런히 사시는 분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삶의 의욕이 절로 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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