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제 블로그에 청와대님이 다녀 가셨습니다.

두 아들 아빠 2006. 1. 16. 20:42
다녀간 블로거

 

청와대님! 통하기 신청하면 함 방문하고 다 받아 줍니다.(저하고 이 점은 똑 같습니다.)

 

청와대

 

 

그 위 아래로 저와 교감하는 블로그님의 낮익은 이름들이 있어서 더 정겹습니다.

다음 블로그의 청와대님의 등장!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주 들어가셔서 대화를 나누세요.

저는 프로필과 관심있는 란에 댓글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