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변산반도 돌아보기 - 불멸의 이순신 촬영 세트장

두 아들 아빠 2006. 4. 13. 21:09

 

신설된 격포항 우회도로 때문에 조망권이 꽝 된 옛 부유한 집

집 앞으로 도로가 날 줄 어느 조상인들 알았을까?

 

 

 

바다와 수 키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배

아들 왈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간 배" 라고 합니다.

 

 

 

불멸의 이신순 촬영장를 가기 위해서 화이팅!

멀리보이는 고개 끝을 넘어서~

 

 

 

고개 마루에 방폐장 반대의 상흔이 아직도...

 

 

 

드디어 도착

 

 

 

위에서 내려다 본 세트장 전경

 

 

 

내부 전경

 

 

북치는 아이

 

 

바다에 돌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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