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된 격포항 우회도로 때문에 조망권이 꽝 된 옛 부유한 집
집 앞으로 도로가 날 줄 어느 조상인들 알았을까?
바다와 수 키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배
아들 왈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간 배" 라고 합니다.
불멸의 이신순 촬영장를 가기 위해서 화이팅!
멀리보이는 고개 끝을 넘어서~
고개 마루에 방폐장 반대의 상흔이 아직도...
드디어 도착
위에서 내려다 본 세트장 전경
내부 전경
북치는 아이
바다에 돌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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