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외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고사리 꺾기..

두 아들 아빠 2006. 4. 14. 22:05

고창 시내 전경 (군청에서 버스터미널 방향)

요행이도 지나가는 차가 한 대도 없군요.

 

 

 

어느 집 담장 밖의 소박한 정원.

지나가는 사람을 위해서 저렇게 꾸며 놓은 집주인은 품성이 참 훌륭한 분 같습니다.

 

 

 

고사리를 꺾으러 할아버지 뒤를 따라 산으로 오르기 시작

 

 

산길을 오르며~

 

 

할미꽃 두 송이

 

 

고사리~

 

 

고사리 발견~

 

 

고사리 꺾기는 중단이 없어~

 

 

이만큼 꺾었습니다. 아빠 보다 훨 더 많이~

 

 

잠시 휴식 시간 딸기와 곶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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