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시내 전경 (군청에서 버스터미널 방향)
요행이도 지나가는 차가 한 대도 없군요.
어느 집 담장 밖의 소박한 정원.
지나가는 사람을 위해서 저렇게 꾸며 놓은 집주인은 품성이 참 훌륭한 분 같습니다.
고사리를 꺾으러 할아버지 뒤를 따라 산으로 오르기 시작
산길을 오르며~
할미꽃 두 송이
고사리~
고사리 발견~
고사리 꺾기는 중단이 없어~
이만큼 꺾었습니다. 아빠 보다 훨 더 많이~
잠시 휴식 시간 딸기와 곶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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