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의 눈물과 과거-현재-미래 가수 김완선이 무릎팍 도사 프로에 나와서 13년간 출연료 등 단 한 푼도 받지 못하고 그런 매니저였던 이모의 아바타와 리모컨 역할을 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쏟았다. 17세에 데뷔해서 13년이라면 30세까지인데 인기라는 허상만 남았지 꽃다운 청춘이 돈과 함께 송두리째 날아간 일이다. 이어서 .. 삶의 단상 2011.04.27
삼대 세습에 기로에 선 한반도 북한이 김일성에 이어서 김정일과 그 아들에게 권력을 세습한다고 한다. 한국도 삼성공화국이 이병철-이건희-이재용으로 삼대 째 세습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김정일과 이건희는 노구를 이끌고 열심히 나름 뛰고 있다. 온 국민의 열광 속에서 벌어진 한국의 부동산 투기는 두 세대 째를 맞이하고 있다.. 사회, 지방, 농촌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