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일박을 했는데 어제 밤에 12시반 경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글쎄 아들이 일어나질 않는다. 10시가 되어서 숙소를 나왔다.
천지연 폭포 인근에서 갈치조림 2인분에 밥을 빼고 2만5천원 이란다. 헐~
갈치토막 6개 정도 나와서 먹을 만은 했지만 밥은 영 아니 올시다 었다. 완전히 날라 가는 밥알이었다. 유원지 근처 식당에 가지 말라는 말을 들었어야 했다.
천지연 폭포
정방폭포
아프리카 박물관에서 까불다가~
하멜 배 선실에서 400년 전과의 대화
초코렛 박물관 앞에서
제조 공장
초코렛 모양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화려한 장난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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