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

외양간이 더럽다?

두 아들 아빠 2009. 4. 6. 06:47

소를 기르면 소똥 냄새가 지독하고 여름엔 파리떼가 극성을 부립니다. 하지만 통풍이 잘되고 햇볓이 잘들어 오는 곳에선 그런 염려는 없습니다.

 

 

송아지가 어미소의 젖을 열심히 빨고 있습니다.(초상권 보호 차원에서 소의 두상은 피했습니다.ㅎ)

 

조만간 간 나온 송아지를 선 보입니다.

 

사정 없이 누질러요!  http://blog.daum.net/daehak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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