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기르면 소똥 냄새가 지독하고 여름엔 파리떼가 극성을 부립니다. 하지만 통풍이 잘되고 햇볓이 잘들어 오는 곳에선 그런 염려는 없습니다.
송아지가 어미소의 젖을 열심히 빨고 있습니다.(초상권 보호 차원에서 소의 두상은 피했습니다.ㅎ)
조만간 간 나온 송아지를 선 보입니다.
사정 없이 누질러요! ☞ http://blog.daum.net/daehak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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