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취미

백제역사재현단지와 한국전통문화학교

두 아들 아빠 2009. 5. 13. 17:36

이주 이상적으로 붙어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 학교는 더 많이 알려질 것이고 지원하는 학생이 늘어 날 것 같습니다. 제목을 수정해야 겠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이 화낼 것 같습니다.

 '한국전통문화학교 옆에 지은 백제역사재현단지"

 

정문입니다.

 

 

 

메인 광장입니다. 

 

 

캠퍼스의 규모는 그리 넓고 크지는 않지만 특성화 된 대학으로 효율적이고 아담한 분위기입니다.

 

기숙사입니다. 

 

 

 

학생식당인데 깔끔한 만큼 맛은 없나 봅니다. 많은 학생들이 밖에서 밥을 사먹습니다. 

 

 

붉은 글씨로 119 만 써있으면 소방서 입니다.

 

 

전통문화와는 다르게 건축물들이 포스모던이즘의 열린 공간으로 지었습니다.

대게 전면 외벽은 커튼월의 유리창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학교에도 개구장이가 있는가 봅니다. 그런데 술이 많이 취한 듯힌 걸음입니다.

 

 

풍수지리도 따랐습니다. 학교의 중간 허리를 서에서 동으로 가르는 인공 물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서출동류'(西出東流)입니다. 명당의 조건이지요.

 

 

 

 

실습용 전통가마입니다.

 

 

전통 건물이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운동공간 입니다.

 

 

 

마침 '대동제'라는 축제 기간 이었습니다. 행사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