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사명이라는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생때같은 떼죽음은 서서히 잊혀간다.
희생자 한 명 당 단 하루씩만 애도를 해도 300일이 넘는다.
보름이 지나자 T.V에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한다. 참 오래도 참았다. 그치~
황금연휴에 나들이 차량이 봇물 터지듯이 넘쳐 모든 고속도로는 몸살을 앓았다.
그리곤 끝이다. 이것도 세월이 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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