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성공 했다는 사람들의 현실

ㆍ뉴스제목: 두산그룹 ‘형제의 난’… 박용오 前회장，박용성 회장취임에 비방투서

우리는 돈을 신앙으로 모셔 왔다. 그래서 돈이면 뭐든 할 수 있고 행복도 차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들의 행태를 보면 꼭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박용성회장은 일전에도 정부여당에 쓴소리를 했다. 이른바 쓴소리 전문가를 자처하는 이가 정작 자신의 집안은 돌보지 못함을 무엇으로 설명 할까?

 

창업주에서 2대, 3대로 내려오면서 많은 기업이 이와 비슷한 양상이 일어 날 것이다.

자신들이 쌓아 모은 재산이 자신들의 것만은 아니라는 현명한 생각을 지닌 2,3세대가 나와야 하는데 그런 교육을 선대로부터 받은 바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