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뉴스제목: 전직 신문기자 빚 독촉에 분신 자살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해 낼 수 있는 능력과 본분이 있습니다.
사업 실패을 하여 통한의 눈물과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은 이를 무시하거나 지나친 욕심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그런 분들 중에 이를 인정하는 하는 사람은 많지 았습니다.
대부분 "재수가 없어서" 운 때가 맞지 않서" 아니면 "사업자금이 모자라서"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등등 핑게를 댑니다.
하지만 곰곰히 따져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업이란 폼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애 시작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
다. 직장 생활과는 천양지차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에 맞는 삶의 설계을 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더구나 40이 넘어서 하는 새로운 사업은 실패 확율이 높습니다.
그 결과는 자신과 가족에게 치명적이고요.
'가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맞벌이 부부의 허와 실 (0) | 2005.07.27 |
---|---|
화천의 한 계곡 입니다. (0) | 2005.07.25 |
이와 비슷한 목격담 (0) | 2005.07.25 |
이른바 성공 했다는 사람들의 현실 (0) | 2005.07.22 |
자녀 교육의 시작은 가정입니다. (0) | 2005.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