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이후 가족과 3번째 찾은 곳입니다. 작은아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곳이고요.
이번에는 아이의 등이 너무 타서 고생 했습니다.
물놀이 할 때 아이들 윗옷을 입게 하고, 물도 많이 마시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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