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부자, 컴퓨터의 황제!
빌게이츠가 고교시절에 자기보다 항상 시험을 잘 치르는 친구가 하나 있었다.
빌게이츠가 세상에서 성공을 거두자
그 친구는 사이버 상에서 학창시절 자기 보다 못한 빌게이츠를 흉을 보았다.
그 친구의 이름은 '탐'이었다.
시계를 자랑하고 있는 두 남자!
(오른쪽이 빌게이츠 이지만 왼쪽 사람은 탐이 아닙니다.)
이에 빌게이츠는 그 친구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영원히 탐을 욕보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고,다만 명예 훼손죄에 걸리지도 않아야 했다.
그는 역쉬 천재였다.
세계 인터넷 강국인 한국의 말을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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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새끼! (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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