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보이 익스프레션팀
빨간색 상의가 울 아들
감상 후기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 공연을 한다는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도착해서, 도대체 어디서 공연을 할까 아무리 둘러 보아도 알 수 가 없었다.
건물안 중앙에 가로, 세로 약 5미터의 비좁은 공간에서 춤을 춘다는 것이었다.
역시 비-보이 춤은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을 가깝게 보아서 숨소리까지 같이 할 수 있었다. 그 좁은 공간의 열기는 대단했다.
울 아들 팀의 제일 어린 막내로서 자기 몫을 충분히 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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