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국토순례 둘 째 날 2 (함열 그리고 익산)

두 아들 아빠 2006. 4. 11. 21:32

 

스크롤의 압박을 고려해서~

 

함열에서 늦은 점심 후 잠시 피씨방에서..

커피와 코코아를 그냥 주더군요. 딱 한시간, 각 천원씩 내고 나왔습니다.

 

 

함열 읍내 정경

 

골목 끝이 황등 기차역

 

급한데로..

 

 

끝없는 길 황등- 이리간 23번 국도에서

 

 

 

 

보도가 교량에서 끊겼습니다. 할 수 없이..

 

 

국도나 교량 근처에 이런 표식은 측량의 보조 기점입니다.

표고와 좌표의 보조 기준점이지요.

 

 

국도 길은 큰 차가 옆을 빠르게 지나면 엄청난 위협감을 느낍니다. 그래도 이 구간은 노견이 2m 정도 확보된 구간이라서 훨 낫습니다. 넘 좁으면 차량이 마주오는 건 너편으로 걸어야 합니다.

'가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안입니다.  (0) 2006.04.12
국토순례 둘 째 날 3 (아들과 갈등)  (0) 2006.04.11
국토순례 둘 째 날 1 (황등 가기)  (0) 2006.04.11
국토순례 첫 날 3.(함열 가기)  (0) 2006.04.10
국토순례 첫 날 2.(강경으로)  (0)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