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의 압박을 고려해서~
함열에서 늦은 점심 후 잠시 피씨방에서..
커피와 코코아를 그냥 주더군요. 딱 한시간, 각 천원씩 내고 나왔습니다.
함열 읍내 정경
골목 끝이 황등 기차역
급한데로..
끝없는 길 황등- 이리간 23번 국도에서
보도가 교량에서 끊겼습니다. 할 수 없이..
국도나 교량 근처에 이런 표식은 측량의 보조 기점입니다.
표고와 좌표의 보조 기준점이지요.
국도 길은 큰 차가 옆을 빠르게 지나면 엄청난 위협감을 느낍니다. 그래도 이 구간은 노견이 2m 정도 확보된 구간이라서 훨 낫습니다. 넘 좁으면 차량이 마주오는 건 너편으로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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