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정권 같으면 삼성 8천억, 론스타 1천억, 현대 1조이상, 이 돈 누가 다 먹었을까요?
과거에는 그 돈의 1/10 정도를 정권의 실세와 검찰에 찔러 주면 만사 오케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고비용 구조(?)에서 우리나라의 대기업도 참 어려워졌습니다.
현 참여 정부에는 그런 돈을 갔다 줄 대상도 없어졌습니다.
시스템 자체가 돈 먹고 해결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지요.
왜 이런 칭찬을 언론은 전혀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일이 터지면 언론도 떡고물, 콩고물이 떨어졌었나요?
이젠 그런게 없어서 서운한가요?
비리를 무마하고 해결 할 사람이 없다!
이는 역사에 길이 남을 장족의 발전입니다.
그나저나 조중동이 못 된 짓만 한 것이 아님니다.
눈을 부라리고 여권과 정부, 청와대 비리를 밝히고 다녀서
어디 무서워서 작은 비리라도 저지를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니 청와대 특보가 근처에 횟집을 차리지~
근데 그것도 시비를 걸어요!
도를 닦으라는 이야기지.
어제 저녁에 걸린 놈!
사과 상자가 만원권이 빈틈없이 체워지는군요. 사진이라도 처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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