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인정하지 않은 가정 이야기

제 불로그를 찾아 오신 분들께!

두 아들 아빠 2009. 3. 19. 01:25

내일 부터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그동안 준비한 가정 에세이 글을 한 꼭지씩 글을 올리겠습니다.

올리지 못하면 그 사연이나 이유를 간단히 쓰겠습니다. 이 이상 글은 없습니다. (냉무) 이글을 클릭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