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

다시 푸르른 느티나무

두 아들 아빠 2010. 5. 8. 11:27

작년에 뒷마당의 느티나무가 시름시름하며 잎파리가 죽어 갔다.

그런데 올해는 나무 아래에 꽃 뿐 아니라 잎도 생생하게 살아 났다.

 

 

 

 

'삶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친구의 죽음  (0) 2010.06.20
전문화가 개인과 관계성에게 끼친 영향  (0) 2010.06.04
자연스럽다.  (0) 2010.01.05
사과와 자숙  (0) 2009.12.14
자숙  (0) 200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