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만남에 있어서 각자의 상처는 숨기거나 아니면 다 해결이 된 듯이 좋은 모습만 보이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요, 배려가 되었다. 그렇기에 현대인들은 많은 관계속에서도 더 고독한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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